<캐공의 TIP>
1. 관광비자의 경우 꼭 왕복 티켓을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2. 학생비자의 경우 편도 티켓만 발급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3. 출국일은 학교 시작일 3~4일 전으로 맞추어서 발급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가 나오려면 6주~8주가 걸립니다.
이 기간을 이용해 항공권을 구입하고 보험을 가입하셔야 합니다.

1. 캐나다로 가는 대표적인 항공사

인천-벤쿠버로 직항

에어캐나다 http://www.aircanada.co.kr/

대한항공 http://kr.koreanair.com/

아시아나 http://flyasiana.com/index.htm

토론토로 직항

대한항공 http://kr.koreanair.com/

에어캐나다(성수기에만) http://www.aircanada.co.kr/

다른 나라로 경유해서 벤쿠버나 토론토로 가는 경우

케세이퍼시픽 http://www.cathaypacific.com/cpa/ko_KR/homepage

아메리칸 에어라인 http://www.aa.com/

일본 항공등등 http://www.jal.co.kr/ko/

이외의 도시들은 벤쿠버나 토론토에서 경유하셔야 합니다.

제일 저렴한 항공권은 당연히 경유해서 가는 경우겠죠?
그런데 보통 경유를 세 네번 하게 돼요.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가격대비 편리한 에어캐나다를 많이 이용합니다.
비용적인 부분도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구요.
국내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국내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비싼 편입니다.

2. 비용 비교(왕복 기준)

세계 모든 국제 항공사들은 통상적으로 매년 2번에 걸쳐 항공요금을
홈페이지, 책자 등을 통해서 발표를 합니다.
그 요금체계대로 각 여행사들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간혹, 인터넷 상에서 파격적으로 저렴한 특가 항공권의 경우
여행사에서 여행상품(항공권+무형의 관광지/휴양지)을 판매하면서 모객이 되지 않아
항공권이라도 판매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특가 항공권은 출국날짜, 돌아오는 날짜 등 여러 조건이 부합되어야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러 가는 유학생과는 현실적으로 맞지가 않습니다.


<참고>

3. 수화물 무게

대부분의 항공사 23KG 2개 + 기내용 가방

*수화물의 무게 규정의 경우 각 항공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가시기 전 E티켓의 규정사항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캐공의 TIP 
비행기를 타시기 전 해당 항공사의 마일리지 카드를 꼭 발급 받으세요. 
마일리지 카드는 공항에서 바로 발급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