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몸이 필리핀 현지인처럼 구릿빛이 되어버린 일로일로 필자매니저 폴입니다

필리핀의 햇살을 만만하게 봤던 걸까요, 단순히 게을러서 그런걸까요

요며칠 선크림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고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서비스 다니고

맛있는 간식 사러도 가고, 라면 서비스 준비하러 한국마트도 다녀오고 했더니

이제는 택시기사님들이 저에게 일롱고로 인사하고 목적지를 물어보네요.

그래도 요렇게 맛있게 먹고 즐기는 필자인들을 보면 마음이 좋아집니다

역시 라운지 서비스 중 최고 인기 라면서비스네요

여름의 나라 필리핀에서 어디서 안경에 김서리도록 뜨끈한 라면 먹어보겠나요

필자라운지니까 가능합니다^^

저 여친있는 자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라

필자 라운지 무제한 국제전화 서비스를 만끽하고 있는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부.럽.다....

여친이 없어도 늠름한 저 속좋은 사람들의 모습도 보라

뭐가 좋은지 마냥 좋단다~ 사실 저도 마냥 좋아했지만ㅋㅋ

같은 안마의자 이지만 여친이 있는 팀은 안마의자를 사용하는 모습은 다르다..

있어보인다....여유가..ㅠㅠ

뭐 우리는 여친님이 없어도..

님들 데이트 할 시간에 농구게임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나홀로)

양궁 국가대표가 되어서 모든 과녁을 날려버릴 수도 있죠

적다보니.. 조금 슬프네요

슬픈 이야기 그만하고, 라운지 밖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또 다시 필자신입생들이 일로일로를 찾아주셨네요~

귀요미 미녀님들도 일로일로에 입성!

또 다른 미녀님들도~

다들 아시죠? 일로일로 시티의 슬로건이 City of love 인거~

일로일로에만 오면 다들 웃는 모습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여요~

이쁜 여자 필자인들에게 인기짱이였던 고양이도 City of love~

조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사진 찍어봤어요~

부럽다 인기 많은 고양님. 나랑 바꾸자.

새로 오신 분들중 연수 전 필리핀 여행을 하고자

필자호텔 서비스를 먼저 이용하신 분들도 계셨고~

감사하게도 라운지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도 있었네요~

일본분도 함께 오셨었어요!!

인터네셔널 일로일로 필자라운지 입니다!

즐거운 일로일로 필자라운지 생활에 동참하실 분들 어서 모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