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성공연수비법]캐나다어학연수시 한국인과 친분은 적당히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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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5-03-05 16:19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741 | |
안녕하세요 캐나다어학연수전문 캐공 생생노하우 입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어학연수 시 한국인과의 적당한 친분을 유지 해야 하는 이유를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며 마음먹게 됩니다..
캐나다어학연수 시에 한국사람 피해야지~ 한국인보다는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려야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학원선택시에 국적비율이 좋고 한국인이 적은 학원으로 선호합니다.
본인이 어떻게 어울리느냐에 따라 가능하지만 하지만 사실상 캐나다어학연수 시에
단기 한달, 두달 연수 하지 않는 이상 현실상 그렇게는 안됩니다. 오히려 더 그렇게 할 경우, 역효과가 날수가 있습니다.
단기 한달, 두달 연수 하지 않는 이상 현실상 그렇게는 안됩니다. 오히려 더 그렇게 할 경우, 역효과가 날수가 있습니다.
캐나다사설어학원 안에서 한국인 친구들과 교류가 없다면, 오히려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난 괜찮아, 홀로 공부에만 전념하면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난 괜찮아, 홀로 공부에만 전념하면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캐나다어학연수 시 사설어학원에 가보면 최소한 한 클래스에 한국사람이 3~4명은 있습니다.
한국인 클래스 메이트와 하루 이틀이면 상관없지만, 몇달을 꾸준히 그렇게 모른척 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인 클래스 메이트와 하루 이틀이면 상관없지만, 몇달을 꾸준히 그렇게 모른척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초기에 한국인 클래스메이트를 너무 외면해서 클래스메이트 마져도 친분이 없다면 오히려 수업에 있어서
흥미를 잃을 수 있고 의욕이 떨어져 우울증이 걸리고 심하면 향수병까지 얻어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학원에 대한 흥미가 빨리 떨어져 잦은 결석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대안으로 캐나다어학연수시 수업시간에는 한국인 클래스메이트와 다같이 어울려 지내며
휴식시간에는 학원안,밖에서 친구들과 교류를 시도 해 봅니다.
또한 짧은 등교시간에는 한국인 친구들과의 만남을 회피하지는 마세요.
즉, 학교 내에서는 어차피 불가능합니다. 자연스럽게 부딪치기 때문에 무조건 한국인이라서 외면하고 회피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질필요는 없으십니다.
캐나다어학연수 시 학원안에서 진행되는 액티비티나 다양한 참여로 인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기회는 많으니까요.
또한 랭기쥐익스체인지나 캐나다 지역별 봉사활동을 참여 함으로써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보실 만드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시 학원안에서 진행되는 액티비티나 다양한 참여로 인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기회는 많으니까요.
또한 랭기쥐익스체인지나 캐나다 지역별 봉사활동을 참여 함으로써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보실 만드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는 다국적 친구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의 창이니까요.
또한 친구들에 따라 연수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결국 혼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처음에 온 사람이 아무 정보 없이 캐나다어학연수 하기가 캐나다 생활 적응하기 정말 힘듭니다.
오히려 이런 경우 더 공부안됩니다. 그러니 캐나다에 올때 무조건 한국인을 피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되 적당한 친분을 유지하며
처음에 영어에 대한 목표하고 가신 나의 연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며 캐나다 어학연수 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즉, 선택은 결국 본인의 몫입니다. 결과 또한 본인의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처음에 온 사람이 아무 정보 없이 캐나다어학연수 하기가 캐나다 생활 적응하기 정말 힘듭니다.
오히려 이런 경우 더 공부안됩니다. 그러니 캐나다에 올때 무조건 한국인을 피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되 적당한 친분을 유지하며
처음에 영어에 대한 목표하고 가신 나의 연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며 캐나다 어학연수 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즉, 선택은 결국 본인의 몫입니다. 결과 또한 본인의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