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모르면 정말 힘들다
필리핀+캐나다 연계연수시 본인이 작문이나 문법을 등한시 했다면 아래와 같이 해라.
제가 아무리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 스피킹도 중요하고 문법과 작문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불가피하게 또는 본인이 부족해서 스피킹과 문법/작문의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차피 끝난일입니다. 또 다시 필리핀에 가서 공부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차선책"은 있습니다.
캐나다 학교 선택시 문법/작문 실력보다는 스피킹 위주의 학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더 나아가서는 아에 문법/작문반과 스피킹 반이 나누어진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스피킹과 작문/문법 레벨이 나누어진 학교 경우 본인은 수업을 2가지를 가지게 됩니다.
만약 본인이 스피킹 실력은 Intermediate 이고,
작문/문법 실력은 Elementart 인 경우에는 2가지 레벨을 가집니다.
가령 오전 수업이 문법/작문 수업이면, 본인은 Elementart리 반에 가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 스피킹 수업이면 본인은 Intermediate반에 가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특별하게 스피킹 실력 저하도 없고,
그렇다고 문법/작문 공부시에도 특별하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만약, 그냥 이렇게 스피킹과 작문/문법 레벨이 차이가 심할 경우,
만약 문법/작문 위주의 학교에 가면 100% 본인은 Elementart 반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스피킹 위주의 학교에 가면, 본인은 거의 Pre - Intermediate 반에 들어갈 것입니다.
물론 그나마 스피킹과 문법/작문의 실력차이가 심할 경우는
스피킹 위주의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문법/작문 위주의 학교보다는 낫습니다.
물론, 반대로 스피킹과 문법/작문 실력차이가 심한데,
가령 캐나다의 학교중에서 문법/작문 위주의 학교를 선택한다면 좀 과장해서 연수 포기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은 3명을 보았는데, 정말 적응을 못하더군요.
1명은 귀국한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도 스피킹 위주의 학교와 아에 스피킹과 작문/문법을 구별해서 2개로 나눈 학교가 많습니다.
이런 학교 정보는 저의 일기나 학교정보를 보시면 나와 있고, 수속도우미님에게 물어보아도 이런 학교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적고 있는 것은 말장난이 아닙니다.
모두 현지에서 직접 제가 경험하고 현재 선배들이 경험하는 것을 제가 편집 없이
사실 그대로 올리는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