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아래 혜택중 택1선착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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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1
캐나다 항공권
FAQ 장학금 (월 100불)
학비 카드결제
무료심카드 제공 -
혜택 2
캐나다 홈스테이 4주
FAQ 장학금 (월 100불)
학비 카드결제
무료심카드 제공 -
혜택 3
필리핀8주 패키지제공
(등록비, 신청 기간별 학비, 기숙사, 교재비 포함, 학교에 따라 교제비 별도)
FAQ 장학금 (월 100불)
학비 카드결제
무료심카드 제공
※방문 상담시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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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패키지에 한해서 안심 보상제가 제공됩니다.
현재 분위기
벤쿠버
엑티비티를 참여하는 학생의 수도 매우 많았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율 또한 매우 높아 친구들을 많이 만들고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론토
한 반에 학생수와 국적비율, 그리고 개설된 과정이 코로나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재상황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온라인/오프라인 수업 모두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이용하시면 ILAC 어학원 수업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징
1.
대륙별 쿼터제로 국적비율 관리2.
17단계의 세분화된 레벨3.
레벨 별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4.
옥스퍼드 출판부와 함께 개발한 자체 교재 사용5.
70여 개의 캐나다 대학과 연계되어 공인 영어 점수 없이 입학 가능
선배들의 조언
- 수업
- 생활
- 여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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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벨테스트 문제는 어떤 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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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OO 선배 (토론토 센터 연수생)
ilac 레벨테스트는 일요일날 진행 되었습니다.
총 40문제가 출제 되었고 문법과 독해문제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또 40문제 이외에 3가지 주제를 주어주어 한가지를 선택하여 영작문을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 가장 행복했었던 기억에 대하여 작문하라는 문제로로 선택 하였고 나머지 두 주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문법 독해는 대부분의 한국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풀수 있었던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토익 문제들 보다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영어작문해볼 기회는 많이 없어서 영어 작문에서 조금 어려움을 겪을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
임OO 선배 (벤쿠버 센터 연수생)
레벨테스트는 한국에서 보시던 영어 시험과 많이 비슷합니다!
캠브리지 시험과 유사한 것 같은데 한국에선 캠브리지를 치지 않으니 토익이나 토플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혹시 IELTS보신 분들이 있다면 IELTS에 가까울 것 같네요!
항목은 듣기, 읽기, 쓰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듣기 같은 경우는 솔직히 처음에 조금 까다로워요…
제가 제일 까다로웠던 유형은 5명의 화자랑 7개의 보기를 주는데 이 보기를 5명의 화자의 이야기를 듣고 맞추는 것이었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7개의 보기를 훑으며 맞춰 봐야 하니 2번을 들려주는데도 되게 어렵더라구요!
읽기는 토익 RC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제가 처음 접했던건 쓰기 파트였는데요,
주제를 골라서 에세이를 쓰는 시험을 칩니다!
주제에 대해 에세이를 쓰는 건데 조금 까다로운게 제시된 단어 중 몇 개를 필수적으로 써야 하고 글자수 제한도 있어서 상당히 까다로웠던 것 같네요!
아직 제가 이런 유형의 시험을 한번밖에 쳐보지 않아서 그럴 수 있으니 익숙해지면 공부 하는 만큼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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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업 시간 중에서 영어 실력에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클래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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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선배 (토론토 센터 연수생)
저는 파워 클래스를 제외한 메인클래스와 엘렉티브 클래스 클래스를 듣고 있습니다.
메인 클래스 시간은 문법 독해 리스닝 등 복합적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다른 국가의 친구들과 한 주제를 가지고 영어로 소통하며 스피킹 훈련 또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할 때 문법과 발음에 대하여 지적해주어 틀린 부분을 그때 그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일렉티브 수업시간에는 일상생활에서 헷갈릴수 있는 진짜 네이티브 사람들의 일상회화나 생활방식에 대하여 알려주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두 수업모두 각각다른 점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OO 선배 (벤쿠버 센터 연수생)
아무래도 가장 할애하는 시간이 많은 메인클래스인것같습니다.
메인클래스와 일렉티브 클래스, 파워클래스로 나뉘어있으며, 메인 클래스는 2주간 반체제로 운영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 다음날 리뷰도 해주시고 숙제검사도 해주시니 자연스럽게 복습이된다고 보면됩니다.
반체제기때문에 담당 선생님이나 반 친구들이 맘에안드는경우, 데스크에 문의하면 국적비율을 고려하여 동일 레벨 타반으로 반을 재배정해줍니다.
또, 일렉티브 클래스를 통해 본인이 부족한 그래머나 발음, 보카 등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기때문에 이 또한 좋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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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SL 수업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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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선배 (토론토 센터 연수생)
아직 많은 수업을 듣지는 못하였지만 장점은 수업시간에 각자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핸드폰 또한 걷어서 수업에 집중도를 높여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수업 분위기를 조성해줍니다.
또한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자신과 맞지않는다고 생각할 경우 같은레벨에서 클래스 조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점은 저의 기준에서 문법은 다른 것들에 비해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것에 반해 스피킹과 리스닝 수업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적극적인 수업 참여 없이는 실력상승에 제한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임OO 선배 (벤쿠버 센터 연수생)
아무래도 영어로 모든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ESL만의 장점은 아니겠지만, 하루종일 영어를 듣고 쓰는 환경에 놓여 자연스럽게 귀가 트입니다.
또, Phrasal Verb 를 중심으로 수업을 많이 진행하다보니 실생활에서 자주쓰는 언어,표현들을 많이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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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학생들 엑티비티 참여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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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OO 선배 (토론토 센터 연수생)
한국학생들을 많이 만나서 얘기해보지는 않았지만 ilac 자체에서 엑티비티 프로그램을 많이 홍보하고있습니다.
파티나 스키장 뉴옥투어 nba관람등 재미있고 활동적인 프로그램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적응하는데도 도움을 줄것이며 영어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아일락 학생들중 한명은 농구를 좋아하는데 nba한번 가보는것이 소원이었다고 하였는데
저번주에 다녀와서 엄청 좋은 경험을 한것같다고 얘기해주었고 다른한친구는 12월에 뉴옥투어를 갔다와서 캐나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생활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여 얼마되지 않는 저에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박OO 선배 (벤쿠버 센터 연수생)
한국학생들의 액티비티 참여율은 높은편인것 같은데, 아일락의경우 학원의 규모가 굉장히 크기떄문에
한국학생들 뿐아니라 여러나라 친구들이 더 많이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정규수업보다 더 많은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잘활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멕시코나 브라질친구들은 흥이 굉장히 많기때문에 대부분의 액티비티를 참여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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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료 수업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강의는? 신청인원이 많아서 못 듣게 되는 경우는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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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 선배 (토론토 센터 연수생)
가장인기있는 강의 보다는 인기있는 선생님들이 입소문으로 알려져있어 많은 학생들이 그 선생님과의 수업을 원한다고 들었습니다.
인기있는 선생님들의 기준은 수업이 지루하지않거나 알기쉽게 수업 내용을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이 인기가 가장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청인원이 많아 못듣게 되는 수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6~7레벨 이라 수업듣는것이 적어 모르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
박OO 선배 (벤쿠버 센터 연수생)
학원에서 진행하는 무료수업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3타입 수업 중 일렉티브 클래스의 경우 수업의 종류를 선택가능하며, 파워클래스도 선택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데일리 잉글리쉬와 에브리데이 잉글리쉬를 듣고싶어서 여러번 신청한 끝에 드디어 겨우 반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신청인원도 많고, 국적비율을 고려하다보니 짤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데일리 잉글리쉬의 경우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들을 배우기 때문에 신청이 어렵고,
선생님의 인기도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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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학원 첫째날 도착해서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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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 선배 (벤쿠버 센터 연수생)
학원에 첫째날 도착해서 정해진 반으로 갑니다.
2주에 한번씩 아일락은 시험을 보며 시험을 통해 레벨업을 하는데 저의경우 10-11레벨로 배정받아 새로온 친구들보다는 올라온친구들이 많았습니다.
1교시 수업의경우 보통 선생님이 친구들끼리 친해지고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임을 합니다.
경험과 본인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환경을 놀이를 통해 만들어 주며, 쉬는시간을통해 책을 구매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책을 구매하도록 합니다.
첫날의 경우 책은 필수가 아니니 미리 구매하진 않아도됩니다. -
박OO 선배 (토론토 센터 연수생)
첫째날은 신입생이라고 해서 모두가 저에게 맞추어 주어 각 학생들이 자기소개시간을 가져 주었습니다.
그로인해 다른학생들의 정보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수업은 문법수업을 조금한뒤 게임을 하여 친구들과 말도 해보고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도 저같은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같은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로인해 같은반 친구들과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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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학원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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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OO 선배 (벤쿠버 센터 연수생)
보통 대부분의 학생들이 홈스테이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홈스테이의 경우 식사횟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보통 3밀을 신청해 홈스테이맘이 점심을 준비해줍니다.
저의 경우, 2식 포함 홈스테이에서 지내고있어서 근처 편의점이나 드럭스토어에서 음식을 구매하거나 홈스테이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포장해갑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다같이 같은 반에 앉아 도시락을 먹으며, 몇몇 학생들은 로비에서 먹기도합니다. 점심시간이 30분밖에안되고,
그안에 건물을 옮겨야할수도 있기 때문에 점심은 보통 간단히 해결합니다. -
엄OO 선배 (토론토 센터 연수생)
지금까지 점심은 홈스테이에서 해주는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홈맘과 홈대디가 도시락을 꼬박꼬박 챙겨주어 아침에 일어나서 각자가 챙기고만 나가면 점심을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홈스테이는 모르겠지만 메뉴는 파스타 샌드위치 볶음밥이 자주 나왔고 밥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특성상 요청을 하면 밥위주의 도시락을 자주 만들어 주십니다.
단지 조금 아쉬운 점은 아침 점심은 간단하게 해결하는 이곳 현지특성상 양이 조금 적다는 것을 꼽을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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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개
벤쿠버 ILAC
*액티비티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어서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제공됩니다.
*University Pathway Program 을 이수하면 공인 영어 점수 없이 캐나다 내의 여러 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Brock University, Seneca College, Sheridan College)
*국적 비율이 다양하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각 레벨마다 여러개의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어서 레벨을 변경하지 않고, 같은 레벨의 다른 수업을 트라이얼 할 수 있습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Pre-Advanced 이상부터는 오전 선택 수업이 가능합니다. (캠브리지, 토플, 아이엘츠, 비지니스)
벤쿠버 ILAC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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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정 (General ESL)
ESL은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의 약자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2의 언어로 영어를 배운다는 의미입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 중에서는 General English 로 표현하며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의 언어 4대 영역을 골고루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
아이엘츠 (IELTS) - 레벨 10 (Pre-Advanced) 이상 신청 가능
British Council (영국문화원), 캠브리지대학교, 호주IDP에듀케이션에 의해 공동 개발, 관리, 운영되는 영어 능력 시험입니다.
비 영어권 국가 출신자들에 대한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중 하나이며 미국 ETS, TOEFL 과 유사한 시험입니다. 주로 대학 진학 (Academic) 이나 이민 신청 (General) 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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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Cambridge) - 레벨 10 (Pre-Advanced) 이상 신청 가능
캠브리지 대학교 시험개발원에서 만든 외국인 대상의 가장 오래된 어학시험이며 아이엘츠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총 5단계로 되어있으며 두번째로 어려운 CAE 단계는 아시아 응시자들 중 20%만 합격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수준입니다.
가장 어려운 단계는 영국 원어민도 40% 정도의 합격률을 보이고, 영국에서 영어교사나 교수로써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
비지니스 (Business) - 레벨 10 (Pre-Advanced) 이상 신청 가능
일반 영어 뿐 아니라 업무에서 쓰이는 사원관리, 협상, 이메일 업무, 업무 보고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스킬을 익히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배움으로써, 실전 업무에 도움이 되는 과정입니다. -
대학진학과정 (University Pathway Program) - 레벨 10 (Pre-Advanced) 이상 신청 가능
캐나다 현지 대학입학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이수하고 난 이후에는 ILAC 어학원과 연계되어있는 대학에 영어 공인 시험 점수 없이 입학이 가능합니다.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인 만큼, 읽기/쓰기 중심의 아카데믹한 영어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높은 영어 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학진학과정 수강 이전에 일반과정 (ESL) 으로 연수를 하시면서 영어실력을 올리셔야 합니다.
벤쿠버 ILAC 레벨
English Levels | |
---|---|
University Proficiency | 17 |
16 | |
High Advanced | 15 |
14 | |
Advanced | 13 |
12 | |
Pre-Advanced | 11 |
10 | |
High-Intermediate | 9 |
8 | |
Intermediate | 7 |
6 | |
Pre-Intermediate | 5 |
4 | |
Beginner | 3 |
2 | |
Introduction | 1 |
토론토 ILAC
*액티비티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어서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제공됩니다.
*University Pathway Program 을 이수하면 공인 영어 점수 없이 캐나다 내의 여러 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Brock University, Seneca College, Sheridan College)
*국적 비율이 다양하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각 레벨마다 여러개의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어서 레벨을 변경하지 않고, 같은 레벨의 다른 수업을 트라이얼 할 수 있습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Pre-Advanced 이상부터는 오전 선택 수업이 가능합니다. (캠브리지, 토플, 아이엘츠, 비지니스)
토론토 ILAC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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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정 (General ESL)
ESL은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의 약자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2의 언어로 영어를 배운다는 의미입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 중에서는 General English 로 표현하며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의 언어 4대 영역을 골고루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
아이엘츠 (IELTS) - 레벨 10 (Pre-Advanced) 이상 신청 가능
British Council (영국문화원), 캠브리지대학교, 호주IDP에듀케이션에 의해 공동 개발, 관리, 운영되는 영어 능력 시험입니다.
비 영어권 국가 출신자들에 대한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중 하나이며 미국 ETS, TOEFL 과 유사한 시험입니다. 주로 대학 진학 (Academic) 이나 이민 신청 (General) 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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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Cambridge) - 레벨 10 (Pre-Advanced) 이상 신청 가능
캠브리지 대학교 시험개발원에서 만든 외국인 대상의 가장 오래된 어학시험이며 아이엘츠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총 5단계로 되어있으며 두번째로 어려운 CAE 단계는 아시아 응시자들 중 20%만 합격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수준입니다.
가장 어려운 단계는 영국 원어민도 40% 정도의 합격률을 보이고, 영국에서 영어교사나 교수로써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
비지니스 (Business) - 레벨 10 (Pre-Advanced) 이상 신청 가능
일반 영어 뿐 아니라 업무에서 쓰이는 사원관리, 협상, 이메일 업무, 업무 보고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스킬을 익히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배움으로써, 실전 업무에 도움이 되는 과정입니다. -
대학진학과정 (University Pathway Program) - 레벨 10 (Pre-Advanced) 이상 신청 가능
캐나다 현지 대학입학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이수하고 난 이후에는 ILAC 어학원과 연계되어있는 대학에 영어 공인 시험 점수 없이 입학이 가능합니다.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인 만큼, 읽기/쓰기 중심의 아카데믹한 영어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높은 영어 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학진학과정 수강 이전에 일반과정 (ESL) 으로 연수를 하시면서 영어실력을 올리셔야 합니다.
토론토 ILAC 레벨
English Levels | |
---|---|
University Proficiency | 17 |
16 | |
High Advanced | 15 |
14 | |
Advanced | 13 |
12 | |
Pre-Advanced | 11 |
10 | |
High-Intermediate | 9 |
8 | |
Intermediate | 7 |
6 | |
Pre-Intermediate | 5 |
4 | |
Beginner | 3 |
2 | |
Introduction | 1 |
단계별 영어 실력 상승 그래프
지역설명
벤쿠버
도시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상 5도 정도로 한국의 겨울보다더 따뜻하다보니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도시입니다. 또한 로키산맥이나 휘슬러 스키장같이 유명한 아름다운 곳들이 주변에 있어서 수업 이외에 엑티비티 하기에도 최고의 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학연수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짜여 있고,
프로그램이나 학교 숫자가 다른 도시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렇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연수하는 지역으로 벤쿠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토론토는 캐나다의 경제도시로서 세계 유명 기업들이 몰려있는 캐나다의 심장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도시이고 인구도 많다 보니 현지 캐나다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멀티 문화라고 불리울 만큼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토론토 한 도시에서만도 세계 여행을 하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