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UC의 걸들과 목에 수건 두른 김매니저 | |||||
---|---|---|---|---|---|---|
작 성 일 | 10-04-23 19:00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7,641 |

며칠 째 목에 편도선에 부어 말하기도 힘들 만큼 현재까지 아푸고 있따................
끊임 없는 기침과 더불어....
목에 두룬 수건과 쩔어 보이는 얼굴.....
빨리 나아서 다시 촐랑거리고 다니고 싶따...........................
라운지에 온 유씨 걸들과 사진 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