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부라운지 BIRTH DAY] 오늘도 나는 코너 빵집으로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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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일 | 12-06-04 14:59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6,282 |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부 라운지 지킴이 필자 매니저 Paul 이예요.
우기가 시작되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 졌네요.
이럴 때 일수록 감기 조심하셔야 되는거 알죠?

여러분의 행복한 생일을 위해 아름다운 5월에도 열심히 뛰어 다녔네요~
더운데 왜 뛰었다니구 그러냐규요?? 에휴~ 그걸 왜 몰라?!
여러분 생일 케익 사려고 뛰어다녔지~ 대견한가요?
미소가 너무 예뻤던... 그래서 설레였던...베스트 셀라의 주리씨 저 기특하죠?
여러분들의 케익을 사러 가기 위해
라운지 앞에 있는 요런 이쁜 레스토랑을 살랑살랑 지나서~
우리동네 미스테리 큐브 미녀네 집도 지나고~
무슨 생각하면서??
요렇게 행복해 하실 필자 회원님들 생각하면서 ~
덥지만 열심히!! 걷고 걸어서~ 5분쯤? ㅋㅋㅋ
요렇게 이쁜 Coner빵집! 도착!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저 Paul 매니저가 애용하는 이쁘고 실력 좋은 수제 베이커리
빵집이라서 빵만파냐구?
아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 종류도 여러 가지 많아요.
필자 세부라운지 오셨다가 저녁에 들러 보도록 해요.
저녁 9시 까지 하거든요~
딱봐도!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케익이 진열되어 있어요.
한켠에는 요렇게 귀여운 탁자와 의자가~
저는 왼쪽편 창가쪽 자리에 항상 앉아서 식사해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고~ 틀어주는 음악도 감사하며~
달콤한 쿠키도 많아요~~
여러 가지 향의 다크 초코렛도 볼 수 있구요~
제게 초코렛을 선물해 주실 나의 님은 어디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지만
저는 얼른 예쁘고 맛있는 케익을 사야해요.
제가 얼른 케익을 사야지 요렇게 행복한 생일을 맞을 수 있을 테니까요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케익을 고릅니다.
바로 요 케익이 위에 JIC 재희씨가 받은 케익이예요.
너무 달콤해 보여서 바로 골랐어요^^
함께 하신 분들이 축하송도 불러주고~
혀에 닿으면 살살녹는 맛있는 초코케익은 잉글리쉬 펠라2의 서영씨와 아름씨 두품에~
제문씨는 케익을 받고 승리의 브이를~
케익을 나눠 줄 것 처럼 하더니... 매정한 사람.. 이였어요.
토끼처럼 귀여운 시스코의 지현씨는 상콤한 케익만큼 예쁜 미소로 화답해 줬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로 요거 블루베리 치즈케익!
제 생일에 누가 사주실 분 없나요?
없다구요? ㅠㅠ 그냥 제가 사먹어야 겠어요
와서 함께 드시고 축하만 해주세요~
여러분의 생일 케익을 사러~
기쁜 마음으로 저 매니저 Paul 오늘도
요렇게 예쁜 Coner빵집으로 달려 갑니다~
그럼 제 케익!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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