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부라운지 NEW FACE] 지금 만나러 갑니다. 얼굴에 후광가득 우리는 필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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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일 | 12-05-31 15:22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5,554 |

[세부라운지 NEW FACE] 지금 만나러 갑니다. 얼굴에 후광 가득 우리는 필자인
안녕하세요.
걍~ 기분이 막 좋은 필자 세부 라운지 매니저 Paul 이예요^^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간 것 같아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해 열공하신 분들은 시간이 금새 지나가셨을 거예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누구?
.
.
아마 없을거예요. 필자인은 모두 우수하니까요.
오늘도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어떻게?
필리핀의 대중교통 수단인 지프니 타고 갈까나?
요건 어떨까요? 필리핀의 교통체증도 두렵지 않은 오토바이~
온 가족이 식사하러 가는것 같았어요.
아니면, 요런~ 국산 횬다이차 타고??
횬다이 차에 요상한 번호판이 있으니 괜히 그럴듯 하네요^^
에이 걍 걷자...ㅋㅋ 너무 자세히 보지는 말아줘요. 걷는 것도 서러운데..
아마 필리핀의 대학생쯤 되는 것 같아 보였어요.
여러분 만나러 가는 길에
필리핀의 거리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몇 컷 찍어 봤어요.
도로에 한국차량도 많이 보이고, 지프니는 당연히 많구요~
걷는 사람, 가족 모두가 한대의 오토바이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 모습 등
평화로운 모습이였어요.
요렇게 평화로운 거리를 지나~
제가 만나고 온 멋쟁이 필자인!! 빠밤!
지니, 나리, 에밀리, 서비, 존, 소희 님이 다 모였으니
그야말로 선남선녀 다 모였다고 할 수 있었죠.
존박님(영어이름 존, 한글 성 박) 빛 제대로 받으셨네요.
(맨 왼쪽) 얼굴에 후광이 장난이 아니예요.
누가 자리 잡아주지 않아도, 멋지게 포즈 취해 주는 센스쟁이 필자인! 우후훗!
뒤에 장식품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당연하죠, 여기는 세부니까요.
시스코 어학원에도 선남선녀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하무적 필자인을 만나고 왔어요.
꽃보다 이쁜 그녀들 때문에 꽃 그림이 기를 펴지 못했어요.
로스님은 피부가 너무 좋아서 부러웠어요. 그 피부 절반만 저 주시면 안되나요?
라고 묻고 싶었지만 수업시간을 지켜야 한다며 가버린...
냉정한 사람
끝까지 생일자 케익 탐내던 개구쟁이 마리오님.
얼굴에 개구쟁이라고 써있죠. 결국 기념사진도 케익들고 촬영했어요.
필자는 어학연수 중에 생일도 챙겨주니까요!
물론, 사진찍고 케익은 생일 맞으신 다미님께^^
마리오님도 연수중에 생일 있다고 했으니 제가 좋은 선물들고 다시 한 번 찾아가기로 했어요.
진짜 미소가 이쁜 Ria 님!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저 반했구요~ 라운지 얼른 오세요! 기다리다 목빠져!
저는 처음에 형님~ 동생~ 하시길래 친형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배치 메이트끼리 벌써 친해졌더라구요~
음~ 역시 필자 학생들은 성격도 좋아요.
"어! 너도 필자였어? 너 어디야? 나 서울 필자인데"
"아? 그래요 형? 저는 전라도인디~"
그들의 대화를 통해 지역 구분없이 필자인은 하나임이 증명되는 순간이였어요.
중국에서 오신 Jin님 이예요.
중국분인데 어찌 그렇게 한국말을 잘하던지 깜짝 놀랐어요.
그나저나 진님의 미소, 너무 해맑지 않나요?
요건 보너스! 다음에 친구들과 시도해 보기로 해요.
이번주도 슈퍼초울트라 특급 선남선녀 필자인 만나고
이런 저런 재미난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후~ 딱 갔어요^^
그래도 늘 마음의 여유 잊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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