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자 NEW FACE] 우릴 그냥 공부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바기오, 그리고 저는 매니저 칸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름다운 5월을 만끽하고 계실텐데요 바기오는 흐린날이 많네요.

하지만 이번주에도 끓어오르는 향학열을 참지못하고 바기오에 공부하러 와주신 분들이 많이 계세요

퓨리님 바기오 도착하자마자 감기에 걸리셔서 고생중이시네요.....가슴이 아픕니다.

바기오 기온을 더 올려좋지 못한 제 죄가 큽니다. 용서하시고 어서 건강해지세요.

그리고 가운데 계신 카일라양. 필자가 왕인거 어찌 아셨나요? 공부 많이 하셨네요..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레어양이십니다. 라운지에 대한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헬프어학원에서 열공하세요!!

헬프어학원에서 영어정복을 이루어 내실

스타크님, 엠마님, 말파님 입니다.

라운지에도 관심 많으시고, 텀블러에도 관심 많으셨지요.

네네 오시면 첫방문에 그냥 드려버리니까 이번주에 바로 방문 콜!!!!!

왼쪽부터 모놀어학원의 파블로군, 체스터군, 모니카양입니다.

왜 남자가 미녀팻말을, 여자가 미남팻말을....ㅎㅎㅎㅎㅎ

아무렵 어때요 우리는 모두 필자가족인것을.............

모니카님 팔 어서 나으세요..........제가 오늘 잠 안자고 철야기도 들어갑니다.........화이팅!!

제가 아이멕어학원의 제이슨님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은 "남자답다"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 남자다운 얼굴을 가리셔서 아쉬울 뿐입니다. 여자팬들이 너무 많이 생기면 공부에 방해가 될까봐서겠지요..

이해합니다. 저역시 그랬던 적이 있으니까요........ㅎㅎㅎㅎ

데니님이 아이맥어학원에 오셨습니다.

여기서 G.O.D의 데니가 생각 난다고 하면 제 나이가 들통날까봐 말하지 않겠습니다.

데니님 당장 이번주에 라운지 이벤트 와주시기로 해서 감사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파인즈어학원의 스티브 님과 제이슨 님. 고심끝에 <나는 필자 미남>을 들어주셨는데요

100% 동의합니다. I AGREE!!

당장 이번주말부터 라운지에 방문을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도 되죠?

요즘 한국에서는 검은 뿔테가 유행인가요..........두 분 다 안경이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저도 검은 뿔테 하나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두 분 때문에. ㅋㅋㅋㅋ

파인즈어학원의 젊은 피, 알렉스 님과 앤디 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바기오를 찾아주셨어요. 럭셔리 바리오 라운지가 있어 이분들의

바기오 라이프는 더욱 윤택해질것입니다.

제가 책입집니다. 이분들이 바기오에서 좋은 추억과 영어 정복 둘다 잡으실 것을.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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