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부필자NEW FACE] 세부에 막 도착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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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일 | 11-05-06 17:04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3,104 |

안녕하세요 필자 여러분~
벌써 목요일이네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갑니다~ㅋㅋㅋ
이번주에도 세부에는 새로운 학생들이 열공의 부푼 꿈을 안고 오셨는데요~
우리학교에는 또 누가 왔을까~ 궁금하시죵?ㅋㅋㅋ
그럼 함께 봅시당~~gogo~~
먼저 시스코 3형제 입니다.
진짜 형제는 아니고요,,,ㅋㅋㅋ
명필이신 승우씨~
명필이신 승우씨의 친구이신 명균씨~
명필이신 승우씨의 친구이신 명균씨와 계속 토닥토닥 싸우는 창희씨~
세분 방도 같이 쓰구 나이도 같은데
싸우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래~~
윈랜드 타워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공부할 라이프세부에는 누가 오셨을까요~
정수씨와
유리씨~
그리고 진미씨가 오셨습니다~~
세분다 성격이 밝고 시원시원하세요~
멀리 셀라에는요~~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매니저를 기다렸다는 송희씨가 계십니다~!!
송희씨~박카스 먹고 이여~!!^^
펠라에는요~~
승현씨
경록씨와 정식씨
병관씨~
간곡한 부탁으로 사진은 생략해드립니다만 병훈씨까지...
우후~~ 이러기 쉽지 않은데,,, 전부 매니저랑 동급 나이를 가지고 계신~
여튼 방갑습니다이~
CIA에는요
깜찍한 유리씨와 혜진씨가 공부를 시작하셨습니다~~
SME 스파르타 캠퍼스에 오신 지은씨~~
이 매니저를 많이 기다리셨다고 하니 더 반가웠어요~!!
MTM에는 한 미모를 자랑하시는 민경씨가 오셨습니다~
SES의 유진을 닮은 듯~~
이번주 타이틀을 민경씨에게~~
매니저의 무한 이 라운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ㅋㅋ
하루종일 촉촉히 비가 내린 목요일이었습니다~~~
정말 한창 덥다가 오늘은 좀 지낼만 했어요~그치요~
요즘들어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때문에 감기에 걸린 학생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얼렁얼렁 건강 챙기셔서 공부에 지장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우리 라운지에서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