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CE] 꿈을 찾기위해 오게된 어학연수, 꿈이 있는 필자라운지~

안녕하세요. 일로일로 필자라운지 폴매니저예요

한국은 날씨가 추워졌다면서요? 필리핀은 어제도 오늘도 여름이네요^^

겨울이 오는 이 시점에서 여름을 보내주기 아쉬워서,

그리고 꿈을 찾기 위해서 이곳 일로일로에 어학연수 온 새로온 필자인이예요~

일로일로에 영어정복을 위해 어학연수 온 필자신입생 하니예요

당당하게도 "내가 필자미녀...."를... 들어줬네요 ㅎ

인정합니다! 필자미녀 ㅎㅎ

호주에서 7개월동안 워킹홀리데이 경험하고 온 제이님이예요

호주에서 열심히 일도 하고, 여행도 많이 다녔다고 해서 부러웠어요

그리고 용돈 모아서 필리핀에서 빡~씨게 공부해 보려고 왔다고 하네요~

제이님도 역시나 꿈과 열정이 있는 멋쟁이 필자인이였어요^^

쑥스럼쟁이 데리님이예요

온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필리핀의 날씨 및 생활에 바로 적응해버린

어디서든 적응 잘하는 멋진 사람!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죠^^

매의 눈을 갖고 있는 한나님이예요 눈이 살아서 번뜩인다는 뜻이예요

필자 신입생으로 일로일로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열심히 공부하시고 라운지에도 자주 놀러와요~

분명, 목표하는 꿈이 있으니 이렇게 먼 곳까지 왔겠죠?

아래는 귀요미 선배 필자인들의 손글씨~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