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유용정보] 캐나다전문유학원 캐공이 안내해드리는 캐나다 지역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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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5-01-16 19:25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814 | |
안녕하세요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 생생노하우 입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에서 성공적인어학연수의 첫걸음은 바로!!!
캐나다어학연수 시에 지역을 어디로 선정할지, 어떻게 어학연수를 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며 확연히 다른데요.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 알려드리길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을 알아야 성공적인 어학연수의 첫걸음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 생생노하우에서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대표지역을 소개에 앞서 캐나다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는 9,984,670㎢면적으로 러시아에 이어 세계로 두번째로 넓은 나라이며
인구는 대략 34,00만명으로 세계 37위 입니다.1인당 GDP가 5만 577불로 세계 13위에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캐네디언이 영어를 공용어로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는 어학연수 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나라이름이 캐나다로 불리게 된 계기는 캐나다 인디언인 휴런-이로쿼이족의 언어인 '마을','정착지' 라는 뜻인
카나다(KANADA)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자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에서 캐나다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에서 캐나다 연수 대표지역에 대해 알려드린다면
대도시vs소도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캐나다 대표 어학연수 지역을 꼽아 대도시와 소도시를 안내해 드린다면 대도시는
토론토와 벤쿠버, 소도시는 캘거리, 할리팩스, 빅토리아, 몬트리올 지역이 있습니다.
캐나다 땅덩어리가 매우 넓은 만큼 각 지역마다 특색또한 각각 다릅니다.
그렇다면 캐나다 대표 어학연수 지역인 대도시와 소도시로 분류하여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대도시-
토론토
캐나다어학연수 대도시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상업으로 발달된 제 1의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에 속하며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다국민 이민자들이 밀집되여 있어 중국어, 불어, 이탈리아어, 스페인 어 등등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뚜렷한 4계절과 한국과 날씨가 비슷하지만 겨울이 길고 몹시 춥습니다.
토론토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지역이 정치,경제,문화 등 상업적으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토론토에는 캐나다 주요명문대학교인 University of Toronto와 유명 대학교가 위치 해 있어
교육적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대도시의 토론토 지역 분위기는 매우 활발합니다.
매달 토론토이벤트, 다양한 박람회과 진행되여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토론토 지역만의 풍취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캐공학생들도 토론토에서 연수중에 함께 즐기실 수 있지요^__^
벤쿠버
캐나다어학연수 대도시 벤쿠버는 태평양 연안의 탐험가 조지 벤쿠버 선장의 이름으로 벤쿠버여서 그 이름을 본 따
벤쿠버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서부에 속하여 캐나다 제3의 도시라고 불립니다.
벤쿠버는 서부 캐나다의 최대규모의 상업 도시이자 태평양으로 향하는 주 무혁항입니다.
캐나다어학연수 벤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될 만큼 안전하고
벤쿠버 날씨는 4계절의 날씨로 비교적 쾌청하고 온화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겨울에는 비교적 비가 많이 와서 분위기가 우울해 보일 수 있으나 이 또한 벤쿠버의 낭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고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여러 공원에서 휴양하기 좋으며 페리를 이용해 빅토리아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소도시-
캘거리
캐나다어학연수 소도시인 캘거리는 캐나다 태평양 철도의 개통으로 인해 위니펙, 벤쿠버와 연결되여 있어
동서 교통의 중심지로 캘거리는 알버타주 남부에 속합니다.
캐나다 서부의 산악도시로 날씨는 여름에는 기온이 높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록키산맥의 영향으로
영하 30도 까지 떨어질 정도로 매우 춥습니다.
캘거리에서 영어가 공용어 이지만 불어로 가끔 사용되기도 합니다.
알버타 지역 자체가 석유도시 이기 때문에 주 텍스가 없어 대도시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며 일자리도 다양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며 타 도시와 다르게 캐나다유학생에게 무료로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할리팩스
캐나다어학연수 할리팩스는 애틀랜틱 캐나다 중심으로 불리며 할리팩스는 노바스코샤반도의 동쪽 연안에 있습니다.
역사보호지구로 선정되었으며 캐나다 태평양철도와 캐나다 내셔널철도의 기점으로 가공 및 제조업이 발달되었습니다.
유럽주요 국가의 문화와 기술이 할리펙스 항구를 거쳐 캐나다에 전파되어 할리펙스에는 유럽의 고유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시아인이 적고 캐나디언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지역이니다. 한국인 비율이 적은 지역을 찾는다면 추천해드립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학연수지역으로 완전히 발달되지 않아 학원선택의 폭이 좁다는점! 참고하세요~
몬트리올
캐나다어학연수 소도시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몬트리올은 퀘백주에 있습니다.
유럽과 캐나다 각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캐나다 최대의 무역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거주자들의 70%가 프랑스계 카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성당이 많으며 북아메리카의 파리라고
불릴정도로 유럽풍 문화가 있습니다.
몬트리올 거리에 프랑스의 분위기가 느껴지며 프렌치 캐네디언으로 불리는 인구가 약 80%가 차지하기 때문에
영어보다 불어 사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어학연수 겸 불어공부도 할 수 있지요!
영어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도시입니다.
봄은 짧고 간절기날씨로 추우며 여름에는 후덥찌근하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내리며 춥습니다.
몬트리올 지역축제 또안 프랑스 문화를 접한 다양한 축제로 진행됩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에서 캐나다 대표 어학연수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해 드렸습니다.
각 지역마다 분위기, 풍취가 차이가 있지요?
캐나다 어학연수는 영어 공부하기 좋은 환경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캐나다 지역을 잘 선정하시길 바라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가신다면 일자리와 급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 지역의 일자리 특징이나 최저임금제를 잘 고려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공의 생생노하우를 통해 지역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성공적인 어학연수가 되시길 캐공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 생생노하우 입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에서 성공적인어학연수의 첫걸음은 바로!!!
캐나다어학연수 시에 지역을 어디로 선정할지, 어떻게 어학연수를 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며 확연히 다른데요.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 알려드리길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을 알아야 성공적인 어학연수의 첫걸음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 생생노하우에서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대표지역을 소개에 앞서 캐나다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는 9,984,670㎢면적으로 러시아에 이어 세계로 두번째로 넓은 나라이며
인구는 대략 34,00만명으로 세계 37위 입니다.1인당 GDP가 5만 577불로 세계 13위에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캐네디언이 영어를 공용어로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는 어학연수 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나라이름이 캐나다로 불리게 된 계기는 캐나다 인디언인 휴런-이로쿼이족의 언어인 '마을','정착지' 라는 뜻인
카나다(KANADA)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자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에서 캐나다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에서 캐나다 연수 대표지역에 대해 알려드린다면
대도시vs소도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캐나다 대표 어학연수 지역을 꼽아 대도시와 소도시를 안내해 드린다면 대도시는
토론토와 벤쿠버, 소도시는 캘거리, 할리팩스, 빅토리아, 몬트리올 지역이 있습니다.
캐나다 땅덩어리가 매우 넓은 만큼 각 지역마다 특색또한 각각 다릅니다.
그렇다면 캐나다 대표 어학연수 지역인 대도시와 소도시로 분류하여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대도시-
토론토
캐나다어학연수 대도시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상업으로 발달된 제 1의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에 속하며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다국민 이민자들이 밀집되여 있어 중국어, 불어, 이탈리아어, 스페인 어 등등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뚜렷한 4계절과 한국과 날씨가 비슷하지만 겨울이 길고 몹시 춥습니다.
토론토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지역이 정치,경제,문화 등 상업적으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토론토에는 캐나다 주요명문대학교인 University of Toronto와 유명 대학교가 위치 해 있어
교육적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대도시의 토론토 지역 분위기는 매우 활발합니다.
매달 토론토이벤트, 다양한 박람회과 진행되여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토론토 지역만의 풍취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캐공학생들도 토론토에서 연수중에 함께 즐기실 수 있지요^__^
벤쿠버
캐나다어학연수 대도시 벤쿠버는 태평양 연안의 탐험가 조지 벤쿠버 선장의 이름으로 벤쿠버여서 그 이름을 본 따
벤쿠버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서부에 속하여 캐나다 제3의 도시라고 불립니다.
벤쿠버는 서부 캐나다의 최대규모의 상업 도시이자 태평양으로 향하는 주 무혁항입니다.
캐나다어학연수 벤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될 만큼 안전하고
벤쿠버 날씨는 4계절의 날씨로 비교적 쾌청하고 온화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겨울에는 비교적 비가 많이 와서 분위기가 우울해 보일 수 있으나 이 또한 벤쿠버의 낭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고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여러 공원에서 휴양하기 좋으며 페리를 이용해 빅토리아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소도시-
캘거리
캐나다어학연수 소도시인 캘거리는 캐나다 태평양 철도의 개통으로 인해 위니펙, 벤쿠버와 연결되여 있어
동서 교통의 중심지로 캘거리는 알버타주 남부에 속합니다.
캐나다 서부의 산악도시로 날씨는 여름에는 기온이 높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록키산맥의 영향으로
영하 30도 까지 떨어질 정도로 매우 춥습니다.
캘거리에서 영어가 공용어 이지만 불어로 가끔 사용되기도 합니다.
알버타 지역 자체가 석유도시 이기 때문에 주 텍스가 없어 대도시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며 일자리도 다양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며 타 도시와 다르게 캐나다유학생에게 무료로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할리팩스
캐나다어학연수 할리팩스는 애틀랜틱 캐나다 중심으로 불리며 할리팩스는 노바스코샤반도의 동쪽 연안에 있습니다.
역사보호지구로 선정되었으며 캐나다 태평양철도와 캐나다 내셔널철도의 기점으로 가공 및 제조업이 발달되었습니다.
유럽주요 국가의 문화와 기술이 할리펙스 항구를 거쳐 캐나다에 전파되어 할리펙스에는 유럽의 고유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시아인이 적고 캐나디언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지역이니다. 한국인 비율이 적은 지역을 찾는다면 추천해드립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학연수지역으로 완전히 발달되지 않아 학원선택의 폭이 좁다는점! 참고하세요~
몬트리올
캐나다어학연수 소도시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몬트리올은 퀘백주에 있습니다.
유럽과 캐나다 각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캐나다 최대의 무역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거주자들의 70%가 프랑스계 카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성당이 많으며 북아메리카의 파리라고
불릴정도로 유럽풍 문화가 있습니다.
몬트리올 거리에 프랑스의 분위기가 느껴지며 프렌치 캐네디언으로 불리는 인구가 약 80%가 차지하기 때문에
영어보다 불어 사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어학연수 겸 불어공부도 할 수 있지요!
영어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도시입니다.
봄은 짧고 간절기날씨로 추우며 여름에는 후덥찌근하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내리며 춥습니다.
몬트리올 지역축제 또안 프랑스 문화를 접한 다양한 축제로 진행됩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캐공에서 캐나다 대표 어학연수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해 드렸습니다.
각 지역마다 분위기, 풍취가 차이가 있지요?
캐나다 어학연수는 영어 공부하기 좋은 환경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캐나다 지역을 잘 선정하시길 바라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가신다면 일자리와 급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 지역의 일자리 특징이나 최저임금제를 잘 고려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전문유학원 캐공의 생생노하우를 통해 지역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성공적인 어학연수가 되시길 캐공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