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LSC의 제이슨 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세션 첫날과 스토리 텔링 클래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ILSC는 수업이 4주 플랜으로 되어있어서 마지막 4주차에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세션이 종료가 됩니다….

1개의 세션이 끝나게 되면 다음주 월요일에 새로운 세션이 시작이 되게 되는데요..

여러분의 클래스룸 위치는 여러분이 원래 공부하셨던 캠퍼스에 가시면 벽에 붙어있답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의 이름을 찾으신 다음에.. 클래스가 있는 캠퍼스로 향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확인을 했는데 오후 클래스 밖에 나오지 않아서..

오피스에 가서 물어보니.. 착오가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헤드티쳐한테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헤드티쳐 오피스에 가보니.. 저 같은 학생들이 적지 않게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만약에 저 같은 상황이 생기면… 오피스에 얘기를 하면 조치를 취해 준답니다…

헤드오피스에 들어가서.. 학생넘버와.. 클래스가 없다고 말을 해주니.. 어떤 클래스를 듣고 싶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스토리 텔링을 듣기로 결정을 해서 스토리 텔링으로 해달라고 하니.. 바로 해 줬습니다..

스토리 텔링 클래스란 말 그대로 여러분들이 스토리를 만들어서 다른 친구들 한테 프레젠 테이션을 하는 과목입니다…

주로 라이팅과 스피킹을 하기 때문에.. 라이팅 실력을 늘리고자 하는 학생 분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수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수업을 신청 하고… 오피스에서 종이 한장을 프린트 해서 주실껍니다..

그 종이를 들고.. 클래스를 찾아가서 선생님에게 드리면.. 끝입니다..

첫날 같은 경우에는 서로 자기소개와.. 앞으로 클래스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티쳐가
설명을 해주고.. 수업이 바로 시작이 됩니다..

ILSC의 가장 큰 장점인 다양한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한 과목만 듣는게 아니라 다른 과목도 들어보시는 것도 영어 실력을 늘리고.. 흥미를 가지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