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캐공인가?
  • 캐공 야간상담
  • 연수프로그램
  • 생생현지소식
  • 공지사항
  • 할인정보
  • 생생경험담
  • 사무실소식
new
hot
학원과의 원스톱수속 당신을 위한 연수플랜

HOME > 커뮤니티 > 생생경험담
생생경험담
게시판 뷰
제 목 캐나다 벤쿠버의 패션리더 [H&M]
학 교 지 역 ()
작 성 일 10-04-12 11:11 작 성 자 캐공 조 회 4,364

캐나다 벤쿠버의 패션리더 [H&M]


안녕하셋쎄요 캐공 친구들!!
오늘은 쇼핑을 좋아하는 캐공 친구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제가 소개 시켜드릴 곳은 다운타운에는 다소 멀게 느껴지지만
저렴하게 옷, 악세사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니 저와 함께 쇼핑 한번 가보도록 해요~^ ^
"으아!! 벤쿠버 옷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라고 생각하시는 캐공 친구들 참 많죠?

아무리 할인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국과 비교해서 조금은 비싸게 느껴질꺼예요.
그나마 옷이 예쁘고 싼 미국독수리 같은 브랜드들은
포말 하기 보다는 스포티한 스타일들이 참 많구요~
우리들의 입맛은 참 다양한데 말이죠..!!
그런 친구들을 위한 곳~ 바로 "H&M" http://www.hm.com/ca

Ham & Meat 이 아닙니다!!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H&M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밴쿠버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평일에도 북적북적한 H&M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동대문?을 연상 시킬정도니까요.
여성포말,여성캐쥬얼,남성포말,남성캐쥬얼,아동복,속옷,모자,귀걸이,목걸이 등등
이곳에서는 뭐 안파는게 없네요~^ ^;

처음으로 제가 토론토에 있는 H&M을 바라보면서 소원을 빌었답니다!
밴쿠버에도 H&M이 생기기를.. 결국 싼타할아버지께서 저희 소원을 들어주셨어요!!ㅠ.ㅠ

자~ 백문이 불여 일견!!
그냥 한번 가버리죠~^ ^;; 가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운타운 Granville & Pender st에서 160번을 탑니다.
그리고 Coquitlam Station에서 내리면 바로 코퀴틀람 센터가 보입니다!
맞아요~ 바로 그곳에 H&M이 있답니다!! ^ ^
찾아가기 매우 쉽죠?

앗!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싶다구요?
Braid Station에서 하차 후
-169 Lougheed Town Centre에서 하차 후 - 97 B-line, 151, 152
위의 네 버스들 모두 코퀴틀람 센터로 간답니다!!

그럼 좋은 쇼핑 정보가 되었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갈께요~^ ^
모두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캐공 친구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게시물수 3,790개
게시판 리스트
번호 사진 제목/내용 작성자 날짜 조회
40

오늘은 Toronto Library 에서 열공 Mode!

오늘은 Toronto Library 에서 열공 Mode! 그러고보니 전 액티비티랑 놀러다니는 제 유학생활만 올려드린것 같네요.그렇다고 맨날 탱자탱자 놀러 다니는 유학생이 아니랍니당 ^^; 진짜루~~~그래서 제 본연의 모습을 오늘 보여드리기로 하졈 ^^ 미드텀 기간에 열공모드로 진입하려고 Toronto Library를 찾았졈.Toronto Library 는 Yonge/Bloor Station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당.붙어있단 말이졈 ㅋㅋ… [더보기]

캐나다인 04-12 2,850
39

유학생들의 독약! = 한국비디오

유학생들의 독약! = 한국비디오 며칠전에 친구가 빌려준 영화를 보고 반납을 하러 비디오가게엘 갔어요. 거기 도착한 시간이 거의 밤 11시가되었엇는데 일요일이라서 일찍(?) 닫았더군요. 평소엔 새벽 1시까지 여는데, 일요일만 10시에 닫더라구요... 제가 사는 동네에있는 한국 비디오 가게라 해봐야 식품점 안에 있다 보니깐 일찍 닫는데, 다운타운에는 1시까지 한다하니 한국 비디오의 인기를 알수가 있… [더보기]

럽럽맨맨 04-12 2,713
38

유학이 내게 주는 선물

유학이 내게 주는 선물 사람이 살아가면서 몇번의 도전과 실패 성공이라는 과정을 겪으며 살아가는 것일까?용기가 부족한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전이라는 것은 무척이나 두려운 일이였다.새로운 도전을 함에 있어서용기를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달콤한 결과를 얻기까지는 크나큰 댓가가 필요했다는것을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한국에서 내 일상이었던 학교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수다도 떨… [더보기]

선셋 04-12 2,856
37

챠오~피아체레~! 토론토 Little Italy의 Festival~~!!

챠오~피아체레~! 토론토 Little Italy의 Festival~~!! 레고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 아기자기하게 이쁜마을 Little Italy 에서의 Italy Festival!!! 이날은 Italy Fetival의 마지막날이라 리틀이태리를 찾았슴다. 토론톤는 곳곳에서 매일 매주 쉬지않고 갖가지 페스티벌과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런 행사가 열리면 스트릿카(Street Car) 노선도 변경이되고 차량통제도 이루어짐다. 한마디로 행사에 관련된 지… [더보기]

캐나다인 04-12 2,975
36

출국 면세점에서 쇼핑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출국 면세점에서 쇼핑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안녕하세요~ 토론토 1기 반장입니다!!ㅋㅋㅋSean은 제 새 이름~ 풉~ ㅋ 혹시.. 아직 한국에 계신분들중에.. 담배피우시는 분들만을 위한 팁하나^^담배는 꼭 한국 면세점에서 사세요.. ㅡㅡ;;;;전 나리타 경유해서 왔는데.. esse밖에 안 팔더군요.. ㅡㅡ;;;지금 울면서 매일 esse를 피우고 있다는거.. ㅠ.ㅠ한국 면세점에서 사야 원하는 담배를 싸게 사… [더보기]

Sean 04-12 3,098
35

카멜레온 같은 도시 토론토 & 짐꾸리기 팁 몇가지.

카멜레온 같은 도시 토론토 & 짐꾸리기 팁 몇가지. 토론토 도착한지 20일이 다되어가네요. ㅡ.ㅡ하루 하루가 정신없이 돌아가네요.^^; 공부하랴 매일... 거의 매주 벌어지는 페스티벌 보러다니랴^^ 몸이 둘이었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_______^곧 뒤따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글을 올려야지하면서도 시간이 이제사 조금 허락되네요.다양한 인종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는 토론토!없는… [더보기]

캐나다인 04-12 2,936
34

캐나다 VS 한국 TV 뉴스 비교 분석

캐나다 VS 한국 TV 뉴스 비교 분석 처음 10주 동안 홈스테이에 살면서,밤 11시부터 홈스테이 맘이랑 global 뉴스를 시청하곤 했는데... 아... 밴쿠버 뉴스... 정말 다릅니다....지금은 다운타운 아파트로 옮겨서, 집에 TV가 없어서 참 아쉽다는 ㅡㅡ; episode1대략 흥분한 방송기자, 어떤 집앞에서 블라블라블라 카메라는 매우 비장하게 부서진 집 잔해를 비추고....뭔가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 듯 한데... … [더보기]

캐나다인 04-12 2,858
33

캐나다 벤쿠버 Landmark Harbour Centre

캐나다 벤쿠버 Landmark Harbour Centre 시간은 화살과도 같습니다^^ 벌써 벤쿠버 온지도 3주가 훨씬 넘었네요^^ 도착후 자주 내린 비때문에 방콕여행만 실컷했는데 근래엔 정말 어느나라에서도 보기드문 화창한 겨울 날씨를 연일 보여주고 있습니다.^^벤쿠버가 세계 살기좋은 도시 랭킹에서 늘 1,2위를 다투고 있단 사실은 잘 아시죠? 요즘같은 날씨가 계속 된다면 1위를 영원히 지속하겠는걸요^^; 오늘은 학… [더보기]

캐나다인 04-12 3,094
32

캐나다 벤쿠버와 함께 최고의 휴양도시 빅토리아

캐나다 벤쿠버와 함께 최고의 휴양도시 빅토리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도 그간 좀 바빴던지라...저도 곧 한국으로 돌아가야하기에 여기저기 견문을 넓힐 시간이 줄어만 가네요^^;;올만에 얼마전에 다녀온 벤쿠버와 이웃하고 있는 빅토리아섬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빅토리아 섬에 대해 스크롤 압박이 다소 있는 글을 남기고 가려고 합니다.^^빅토리아는 미항의 도… [더보기]

캐공 04-12 13,254
31

캐나다 벤쿠버의 심야극장 English Bay

캐나다 벤쿠버의 심야극장 English Bay 안녕하세요^^ 벤쿠버짱임다. 스산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머물고 있는 벤쿠버는 그리 스산하지 않네요.^^ 대도시가 아니어서인지 조금만 걸어가거나 아님 대중교통에 잠시만 오르면 곳곳에 유명명소나 캐나다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여기저기 펼쳐져있습니다.^^ 이래서 벤쿠버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도시라고들 하나봅니다.오늘은 벤쿠버에서 가장 아름다… [더보기]

캐공 04-12 5,411
30

캐나다 벤쿠버의 패션리더 [H&M]

캐나다 벤쿠버의 패션리더 [H&M] 안녕하셋쎄요 캐공 친구들!!오늘은 쇼핑을 좋아하는 캐공 친구들을 위한 정보입니다.제가 소개 시켜드릴 곳은 다운타운에는 다소 멀게 느껴지지만 저렴하게 옷, 악세사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니 저와 함께 쇼핑 한번 가보도록 해요~^ ^"으아!! 벤쿠버 옷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라고 생각하시는 캐공 친구들 참 많죠?아무리 할인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국과 비교해서… [더보기]

캐공 04-12 4,365
29

캐나다 운전 면허증으로 바꾸고 싶으신분 참고하세요

캐나다 운전 면허증으로 바꾸고 싶으신분 참고하세요 음.....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한국에서 올때 주민등록증 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여권 국제학생증 이렇게 다섯가지 아이디 카드를 가져왔네요~하지만 대한민국 면허증에서 소위 말하는 비씨주 면허증으로 교환을 하려면비자 여권 대한민국면허증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돈 이렇게 네가지가 필요 합니다 ㅋ남학생들은 나중에 렌트 해서 여행도 많이 다… [더보기]

캐공 04-12 2,980
28

캐나다 토론토에서 스케이트를 저렴하게 즐기자

캐나다 토론토에서 스케이트를 저렴하게 즐기자[City Hall&Harbourfront] 자~^^오늘은 토론토에서 겨울에 가볍게 즐길수 있는 레져를 소개하려합니다. 고거이 바로 스케이트죠. 빙상 종목에 우세함을 보이는 캐나다가 왜 그런지 오늘 제가 가본 곳에 같이 가보심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자 그럼 같이 타러 가실까요?^^ / 우선 토론토 소개 책자에 단골로 나오는 토론토 시청앞에 위치한 스케이트 링… [더보기]

캐공 04-12 6,042
27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세계 음식을 맛보는 방법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세계 음식을 맛보는 방법 오늘의 주제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하하하..다이어트 이런거에 신경쓰시는분들 말고.. 먹는걸 싫어하시는분이 어디있겠어요.. 저는~ 캐나다에 와서 아주 즐거운 부분중에 하나가..전세계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것인데요.캐나다가 다국적 문화가 모여 만들어진 나라이다보니..왠만한 나라의 음식은 다 찾아서 맛볼수 있습니다. 또한 본토에서 온 이민… [더보기]

캐공 04-12 3,521
26

캐나다에서 다시 겨울을 맞이했어요

캐나다에서 다시 겨울을 맞이했어요. 굳 이브닝~또 간만에 들려요... 항상 들릴 때마다 '오랜만이란' 문구로 시작했던것 같긴 한데 ^^:이곳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경험했던 일들 도움되고자 글을 올려야지매번 되뇌이기만 하고, 글 쓰기 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리죠.ㅋ~항상 컴과 지내는데도 게을러져서 그런지 ^^10월 말에 Ashton College 국제무역FITT 과정 무사히 마치고 인턴 일 시작했어요. 졸업은 했지… [더보기]

캐공 04-12 2,859
and or
  • home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