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토론토] EC 어학원 - 홈스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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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교 | EC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작 성 일 | 20-02-12 15:28 | 작 성 자 | jmj062578 | 조 회 | 2,206 |
토론토 지역에 착륙을 한 뒤 agent 님께서 친절하시게 홈스테이 집까지 pick up을 해 주셨다. 도착할 때 집주인께서는 이미 마중 나와 계셨다. 집주인은 필리핀계 Canadian 이였고 인상도좋고 되게 친절하시다. 집은 basement (집주인이 사시는 층), 1층 (1층은 소파,TV, 주방, 식탁이 있는곳이다.) ,2층(2층은 화장실 그리고bedroom 3개),3층(방 두개)까지 있다. 내가사는 방은 3층이며
방안에는 책상, 의자,옷장, 히터 옷거리 등 있었다.
평일 아침은 보통 cereal, 우유, 식빵을 먹고, 점심에는 샌드위치를 혼자 만들어서 학교에 가져가 거 먹는다.과일 바나나 사과는 언제나 제공이 돼있으며 원래 과일을 잘 안 먹던 나도 과일을수시로 먹게 된다. 저녁은 집주인께서 직접 밥을 만들어주신다. 치킨 위주로 만들어주시고 매일 고기는 필수로 해주신다. 주말에는 집주인께서 아침에 요리를 해주신다.(볶음밥, 햄, 계란 등등.)
홈스테이랑 학교랑 거리 좀 있어서 홈스테이에서 학교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린다. 다행인 것은 10분 정도 거리만 걸으면 환승 안 하고 바로 학교로가는 버스를 탈수 있다. 학교랑 거리가 좀 먼 거 빼곤 다른 것은 다 만족하고 있다.여기 홈스테이 와서 제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게 방에 히터가 있어서다. 캐나다 오기 전에 방이 추울까 봐 많이 걱정을 했는데밤에 잘 때 오히려 내방은 덥다.
방안에는 책상, 의자,옷장, 히터 옷거리 등 있었다.
평일 아침은 보통 cereal, 우유, 식빵을 먹고, 점심에는 샌드위치를 혼자 만들어서 학교에 가져가 거 먹는다.과일 바나나 사과는 언제나 제공이 돼있으며 원래 과일을 잘 안 먹던 나도 과일을수시로 먹게 된다. 저녁은 집주인께서 직접 밥을 만들어주신다. 치킨 위주로 만들어주시고 매일 고기는 필수로 해주신다. 주말에는 집주인께서 아침에 요리를 해주신다.(볶음밥, 햄, 계란 등등.)
홈스테이랑 학교랑 거리 좀 있어서 홈스테이에서 학교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린다. 다행인 것은 10분 정도 거리만 걸으면 환승 안 하고 바로 학교로가는 버스를 탈수 있다. 학교랑 거리가 좀 먼 거 빼곤 다른 것은 다 만족하고 있다.여기 홈스테이 와서 제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게 방에 히터가 있어서다. 캐나다 오기 전에 방이 추울까 봐 많이 걱정을 했는데밤에 잘 때 오히려 내방은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