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벤쿠버] SGIC - 수업 및 카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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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교 | SGIC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작 성 일 | 20-01-10 16:55 | 작 성 자 | 월랑 | 조 회 | 3,108 |


오늘도 아침에 비가 왔다. 다행이 금방 그치고 낮부터 날씨가 괜찮아 졌지만 여전히 흐리고 조금 추운 날이다.
아이엘츠 수업 이틀 째, 본격적인 라이팅 연습에 들어갔다. 사실 실제 아이엘츠 시험에 비하면 훨씬 쉬운 수준이지만 그래도 연습하기엔 아주 좋은 문제였다. 글을 구성을 세분화 시켜서 첫 인트로 부터 어떻게 쓰면 좋을지, 어떤 구절을 이용할지, 자료의 어떤 부분에 집중적으로 포인트를 줄지 상세하게 가르쳐 주었다. 단어 수준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단어는 외우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었다. 다만 자료를 해석하고 글을 구성하는 것에는 연습이 많이 필요다하고 느껴졌다.
오후에는 간략하게 리스닝 수업과 스피킹 수업을 진행했다. 리스닝에서는 처음부터 어려운 대화내용 보단 단어를 듣는 것에 집중하는 연습을 했다. 흔히 쉽게 헷갈리는 영어발음을 구별하는 연습을 했다. 예를들면 15, 50를 듣고 무엇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스피킹 수업은 어제와 같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로 취미, 고향 등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을 묻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탓에 실수를 많이 했지만 차츰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
라이팅 숙제가 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학교를 마치고 같은 반 친구들과 카페에 갔다. 반 친구 중 한 명이 이번 주 금요일에 학교를 졸업하기 때문에 함께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숙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페를 갔다. 그래도 영어로만 대화를 하기 때문에 스피킹 연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에도 해피아워라는게 있어서 평소 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었다. 해피아워를 잘 이용하면 펍이나 카페에서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