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SC - PAI 타이 음식점

안녕하세요 오늘저는 타이음식으로 유명한 PAI 음식점에 다녀왔어요! 블로그포스팅들을 보는데 너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한번꼭 가보자하고 벼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다녀왔어요! 저녁시간에 가면 줄이 엄청길어서 미리 예약을하던가 조금 빠른시간에 가라해서 저는 후자를 선택했죠! 조금이른시간인 4시30분정도에 갔는데도 줄이있어서 20분정도는 기다려야했어요! 타이음식하면 팟… [더보기]

[토론토] SSLC - WVRST 펍

맛있는 수제소시지와 맥주를 파는곳이다. 목금토 저녁에 가면 늘 줄이 길~~~게 늘어져있어서 가려다 실패하고 늘 궁금해서 화요일 저녁에 방문하였다. 일단 소세지가 너무 환상적이다 ㅠㅠ 너어어어무 맛있었다. 선결제하는 시스템이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바글바글하고 그래서 목소리를 크게해서 말해야하지만 그맛에 맥주마시러 나가는것아니겠는가. 소세지와 맥주가 땡긴다면 이곳 강추한다. &nb… [더보기]

[토론토] SSLC - BELFAST LOVE 펍 추천

킹스트릿쪽에 있는 곳이고 , 파티오도 크게있어서 야외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수있는곳이다. 지하에도 연결된펍이있는데 거기서 당구고 칠수있고 저녁되면 사람들이 모여서 춤을 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스러운점은 기네스와 블랑 생맥주를 판다는점....! 두번정도 가봤는데 사랑스러운곳이다.   [더보기]

[토론토] SSLC - EEP 수업시작

통번역 수업이끝나고 이 학원에서 7주라는 시간이남아서 어떤 순업을 들을까하다가 이전 글에도 언급했듯이 선생님이 중요하다거 생각하는 1인이기에 그동안 되게 빡세다고 들어왔던 선생님의 EEP 수업에 들어오게 되었다. 생각보다 빡세고 선생님은 약간 권위적인면이 있으나 더이상의 선택권이없기에 듣자 싶었으나 2주간 들어본결과 나쁘지않다. 여기가 컬리지 가기전에 이수해야하는 점수를 맞춰… [더보기]

[토론토] SSLC - 8주간의 통번역과정 끝

8주간의 통번역과정이 끝났다. 짧았지만 많이 배웠고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선생님의 영향이 크다. 여기와서 느낀건 역시 레벨수준이 몇인 반에 들어가고, 거기에 어떤 학생이 있느냐보다는 어떤 선생님이 가르치는지가 제일 중요한것같다. 레벨이 높지않아도 선생님이 잘가르치면 되는것이고 반분위기도 선생님이 만들어가고 또, 나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서 분위기를 만들면 그만이다. 그동… [더보기]

[토론토] SSLC - CILISAT 시험 및 결과

CILISAT 시험이란 온타리오주 Ministry of Citizenship, Culture and Recreation주관하에 CISOC이라는 기관이 1994년부터 시행해 온 ‘커뮤니티 통역사 기능평가 시험’이다. 이시험으로 공인통역사가 될수있는것은 아니고 온타리오주에서 공인통역사 또는 번역사가 되려면 온주통번역사협회의 심사를 거쳐 정식 협회원으로서 승인을 받아야한다. 심사 절차는 지원 분야별로 상이하며 커뮤니티 통역사의… [더보기]

[토론토] SSLC - 토익점수 결과

학원에서 보는 토익시험이 모의토익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공인 토익시험이었다. 리스닝은 한국보다는 어려웠고 리딩은 한국보다 약간 쉬웠다. 인터넷에서 결과를 확인하는것이아니고 한달~한달반정도 지나면 학원으로 토익점수결과가 종이로 나온다 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잘나왔고 좀더 신경써서 본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것같다. 학원에서 토익시험을 칠 기회가 생긴다면 시험을… [더보기]

[토론토] ELS - 캐나다 데이

캐나다 데이     캐나다 데이는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로, 7월 1일에 해당한다.  1867년에 제정된 영국령 북아메리카 법은 캐나다가 하나의 연방으로 자치를 시작한  1867년 7월 1일을 기념하여 공휴일로 제정되었다. 월요일이 대체휴무일로 되어서 월요일까지 공휴일이 되었는데 우리 학원은 세션 시작날이어서 신입생 테스트 때문에 화요일까지 쉬게 되었다. 그래서 총 4일이… [더보기]

[토론토] ELS - 도서관 이용하기

나만의 공부비법4 - 도서관이용하기     이번에 소개할 공부비법은 도서관 이용하기다.  저번에는 블로영에 위치한 Reference 도서관을 추천했었는데  이번에 추천할 곳은 UofT 유니버시티 건물인 Robart library 이다.  다른 도서관들은 보통 8시 30분까지 마감이거나 심지어는 5시에 문닫는 퍼블릭 도서관도 많다.  그러나 로바트 하우스는 대학 부설 도서관인지 … [더보기]

[토론토] ILSC - 토론토 날씨

요즘 한국 날씨는 폭염이라고 들었어요. 최고 기온 38도까지 올라가고 열대야로 잠을 자기 힘든 정도라고 ㅠㅠ 한국 날씨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요ㅠ ㅠ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한국의 날씨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 토론토의 날씨도 덥긴 하지만 한국의 날씨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 캐나다는 햇빛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선글라스가 꼭 필수라고 하지만 선글라스… [더보기]

[토론토] ILSC - 버블티

제가 요즘에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밥은 홈스테이에 돈도 이미 다 냈는데 밖에서 밥을 따로 사먹으면 돈이 너무 아까워서 식당 대신 카페를 갔어요! 제가 이번주에 간 카페들과 음료를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제가 이번주에 갔던 카페 중 하나인 공차! 공차는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공차는 한국에도 있는 버블티 전문점이에요. 토론토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finch station과 bloor-youn… [더보기]

[토론토] ILSC - 핀치역 엽기 떡볶이

저 원래 한국에서 일년에 많아야 3번 먹는 엽기 떡볶이를 토론토 온지 4개월째인데 엽기 떡볶이만 5-6번째에요... 왜 한국에서보다 토론토에 와서 엽기 떡볶이를 더 많이 먹고 있는걸까요... 먹은지 한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또 먹으러 갔어요!ㅋㅋ 이번에는 한국인 친구와 일본인 친구와 가서 먹었어요! 엽기 떡볶이 세트에 친구가 주먹밥 하나 더 추가 하자고 해서 하나 더 추가했어… [더보기]

[토론토] GV - Barrie 캠핑!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에 Barrie? 근처로 캠핑을 갔다왔어요    원래는 9명이서 차 두대에 나눠타기로했는데 갑자기 출발전날 차를 갖고있던 한 친구가 취소하는바람에...  후발대인 저는 2시 반쯤 Yorkdale역으로 가서 시외버스를 타고 Barrie로 갔어요  시외버스는 처음타보는데 사실 우리나라 시외버스랑 별다를게 없는것같았어요...  아 와이파이가 … [더보기]

[토론토] ILAC - 월드컵 경기 관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VS벨기에 경기를 보러 유니온역 근처 스포츠바에 친구들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친구들이 자리를 예약해놔 줄을 서지 않고 입장을해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 사람들은 물론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몰려 경기를 보고 있어 굉장히 놀랐습니다. 경기 결과는 프랑스가 1대0으로 이겼지만 벨기에 팬들도 박수를 프랑스 승리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끝나고 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