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SLC - 토버머리 Grotto 공원 주차 예약

토버모리의 유명한 공원에는 Grotto 라고 유명한 비치같은곳이 있어요 https://www.google.com/maps/search/?api=1&query=The%20Grotto&query_place_id=ChIJebWCiSsGLU0R7p0wnZMOh10   엄청 유명한 동굴도 있답니다 이 근방에 큰 파크에서 주차나 캠핑을 하려면 꼭 예약을 미리 하고 가야합니다 저희는 주차를 해야 하므로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갔답니다 https://re… [더보기]

[토론토] SGIC - 블루마운틴 당일여행

여름이 가기 전에 또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블루마운틴쪽에 예쁜 빌리지가 있어서 가보게 되었다 블루마운틴은 사실 겨울에 스키장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찾아보니 빌리지도 너무 예쁘고 루지, 산악 자전거, 하이킹 등 스키,보드 말고도 할게 생각보다 많았다 토론토에서는 차로 2시간정도 소요되는데 토요일 오후 11시쯤 출발해서 가다가 점심도 먹고 하다보니 2시반쯤되어서야 도착햇다ㅋㅋ  좀 … [더보기]

[토론토] UMC - 최근 지어진 도서관 추천 North York

[토론토] UMC 어학원 - 최근 지어진 도서관 추천 North York_33 주소 : 5120 Yonge St, North York, ON M2N 5N9 저는 UMC에서 통번역과정을 듣고있는데요. 통번역 시험을 준비해야해서 공부할 곳을 찾던 중 노스욕 도서관이 좋다며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블로어 영에 있는 도서관도 가장 큰 도서관으로 추천되고 있는데, 직접 가보신 분들은 노스욕 도서관을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추천… [더보기]

[토론토] UMC - 시사를 이해하는 도움이 되는 TV쇼

1. Trevor noah 트레버 노아라는 개그맨이자, 쇼호스트로 유명한데요. 정치관련된 이슈가 터지면, 이걸로 재미있게 보도를 만든답니다.  현재 UMC 통역반에서 가장 많이 보는 쇼중 하나에요. 말이 정말 빠른게 단점. 말은 약간 강호동 느낌? 근데 제일 웃겨요. ㅎㅎㅎ 특히 남미사람이라 그런지, 인종차별 이슈에 대해서도 꼬아서 말도 잘하고, 트럼프 흉내는 제가 봤을 때 가장 잘 내지 않나 싶네요… [더보기]

[토론토] UMC - 세계 10대 축제 토론토CNE

주소 https://theex.com/ 소개  캐나다에서 만난 친구가 가장 큰 축제인 ‘캐네디언내셔널엑시비션(CNE)'를 안간다면 축제를 안간 것이라며, 뭐라 하길래 또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연간 150만 명의 방문객이 온다고 하는데요. 각종 놀이기구와 에어쇼, 동물쇼, 음악공연,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토론토의 대표적 행사로 141년의 전통을 지녔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원래 187… [더보기]

[벤쿠버] SGIC - 학원시설

학원에 파티룸과 간단히 식사하고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음식이나 음료수, 커피등을 자판기에서 구매할 수 있고 정수기와 싱크대, 전자레인지, 포터 등이 구비되어있고 각종 식기류가 있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다. 가격도 직접 슈퍼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컴퓨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대기 시간 필요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 [더보기]

[벤쿠버] SGIC - 레벨테스트

각 레벨이나 코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속해있는 레벨 6는 매주 금요일 마다 스피킹 테스트를 치뤄야 한다. 주제에 맞게 반 친구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하는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5분 가량의 짧은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점이다.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점수에 반영되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 꼭 외워서 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또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 [더보기]

[벤쿠버] SGIC - 학원첫날

밴쿠버에 오기 전에 홈스테이, 학원, 밴쿠버 생활 등등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유학원 측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픽업담당자가 나와서 순조롭게 홈스테이에 도착했고 홈맘이 학원까지 가는 법을 직접 같이 동행해서 알려줬다.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다음날 학원으로 향했다. 버스 스테이션을 착각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지각하지 않고 학원에 무사… [더보기]

[토론토] SGIC - 8월 캐나다 날씨

캐나다 8월 날씨는 한마디로 뭔가 정의하기가 어렵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온도차이가 달라서 내 주관적인 입장이기도 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내 기준으로 얘기해보려고 한다 우선,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바닷물이 너무차고 아침에 반팔 반바지만 입으면 조금 쌀쌀하다 바닷물은 정말 들어갈수 없을정도로 너무 차서 깜짝놀랐다 온도가 27도 이렇게 올라가는데도 물이 얼음장같아서 수영하는 사람은 … [더보기]

[토론토] SGIC - 아이엘츠 수업

나는 IELTS 점수가 딱히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해서 아이엘츠 클래스를 듣게 되었다. 숙제도 굉장히 많아서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고... 통번역 수강할 당시 수업이 정말 빡세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엘츠 수업 따라가는게 못해도 3배는 더 힘들었다 SGIC에는 아이엘츠 반이 두개가 있는데 레벨로 반이 나뉜다. 나는 높은반… [더보기]

[토론토] SGIC - 카사로마

이전에 카사로마를 갔다왔는데 일기쓰는게 밀렸네요 카사로마는 쉽게말해서 굉장히 잘나가던 사업가의 호화로운 저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요 비용은 30달러였구요 무료입장인날이 있는지 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 그러나 30달러의 가치는 하는것 같아요 무료로 제공하는 mp3도있는데 한국어가 지원되어서 편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다만 들고다니다보면 귀찮다는게 흠이고 이어폰단자가 다른거라서? … [더보기]

[토론토] SGIC - 박물관

오늘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오늘이 입장무료일이건든요 캐나다는 입장 무료인날이 여러날있으니 잘찾아서 현명한 소비 하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입장무료의경우 모든것을 볼수는 없는데 저는 충분히 무료인날에 즐기고 부족하다면 다른날 따로와서 보는걸 추천드려요 굉장히 넓거든요 하루만에 다보는건 시간을 너무 많이 쓰고 무료인날의 경우 5시반에서 8시반까지 이기때문에 시간이 넉… [더보기]

[토론토] SGIC - 다른반으로 이동

제가 온지 5주차가 지났고 5번의 태스트를 했습니다 저는 4b부터 들어서 지금은 4a를 듣고있구요 수업에 처음들어 갔을때 abcd 이런걸 알려줘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건 다른 나라 친구들은 원래 사용하던 방식이 있어서인지 소문자 대문자를 구분없이 사용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대문자만 써야되는 것이라 말해줘도 못알아 듣는 친구도 있구요 빨리 레벨업을 해야겠다… [더보기]

[토론토] SGIC - 토론토아일랜드

토론토에서 명소를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나오는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폴스고 다른한곳은 토론토 아일랜드 입니다. 제가 토론토 아일랜드를 갓다온것은 저번주인데 오늘 한번 적어볼까해요 일단 토론토 아일랜드는 9달러면 왕복페리티켓을 살수있어요 정확하게는 8.xx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토론토아일랜드는 해변도 있고 동물원도 있고 공원도 많아서 피크닉하기 정말 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