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공입니다. ^^

2월달에 새로 들어온 신입생분들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하였습니다.

1월달 정모에 참석하지 못했던 친구들도

이날 참석해 주었답니다.

저녁시간이기 때문에 피자와 치킨, 맥주와 음료수를 마시며

얘기를 나눈 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다들 집중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

이 날도 크리스씨가 진행 해주셨구요,

한 시간이 넘도록 캐나다 생활과 관련해서

학생 분들과 정보를 공유 했답니다,. ^^

각자 자기 소개와 다니는 학원을 말하며

서로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도 갖았구요^^

직원분들 역시 소개를.. ^^

현재 인턴쉽 모집하고 있어서 찰스씨가 소개하고 계시는 중에요 ^^

케빈씨 역시 피자 먹으면서 귀 기울이는 모습!!! ^^ㅋ

다들 처음에는 어색해서 조용하시다가

나중에는 폭풍 수다로 이어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불금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정모에 참석해주신

학생분들 감사합니다 ^^

이날 직원분들고 수고 많으셨구요.^^

궁금한 사항있으면 언제든지 질문 해주시구요 ^^

캐공에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