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어학연수 전문 캐나다유학원 캐공의 생생 노하우 입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중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고 싶은데 한국시간이 몇시인지 궁금하신가요?
또한 내가 가게 되는 캐나다 어학연수 지역의 현지 시간이 궁금하시다구요?
대략 10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기를 타야 도착하는 캐나다는 한국과 시차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캐나다추천유학원 캐공 생생 노하우를 통해 정확한 시차 차이를 한눈에 알아보시죠!

캐나다에는 전 세계 24개의 표준 시간대 중에 6개가 존재합니다.
동부에서 서부로 갈 때 뉴펀들랜드 표준 시간대, 아틀란틱 표준 시간대, 동부 표준 시간대,
중부 표준 시간대, 산악 표준 시간대, 퍼시픽 표준 시간대로 나뉩니다.
몇 주와 준주에는 두 개의 시간대가 공존하기도 한답니다.

캐나다는 땅덩이라가 워낙 넓은 지역이라 벤쿠버에서 토론토 까지 대략 6시간의 시차 차이가 있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대표지역을 꼽아 한국과의 시차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토론토

벤쿠버/빅토리아

할리팩스

캘거리

몬트리올

오타와

캐나다어학연수 대표 지역마다 각각 다른 시차 차이 한눈에 비교되시나요?

썸머타임 ( Daylight saving time )이란?

"캐나다 시간이 1시간 빨라 졌어요"

캐나다어학연수 기간에 썸머타임이 해당된다면 반드시 알고 가셔아합니다.
캐나다는 4월 첫째 일요일 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 까지 여름 기간 동안에 원래의 시간대의 시간보다 1시간 앞당깁니다.
이것을 썸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낮 시간에 사람들이 활동하는 시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써머타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기간 동안 캐나다 전 지역은 우리나라와 시차가 1시간 줄어듭니다.
또한 10월 마지막 월요일이 지나면 시차가 1시간 늘겠죠? 이 점 주의 하셔야 해요~

캐나다의 큰 땅덩어리에서 이동시 시차를 잘 파악하셔서 시간 상 오류 없이 시차를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추천유학원 캐공에서 알려드리는 한국과의 시차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